강남유앤미후기
강남유앤미는 워낙 자주 가다 보니 이제는 단순히 놀기보다는 목적을 정하고 들어간다.
그날은 “가슴 큰 아가씨만 골라보자”는 테마였다.
초이스 시간에 상무한테 솔직히 말해버렸다. “오늘은 볼륨감 있는 애들로만 부탁해요.”
상무도 웃더니 “알겠습니다” 하더라.ㅋㅋㅋㅋ
조금 있으니 진짜 볼륨감 좋은 애들 위주로만오는데,
진짜 원시인 일반인 9:1 정도되더라 다 사람이 아니였다
첫 인상부터 압도적이었다ㅋㅋ그러다가 진짜 사람다운애로 날개로 앉혔는데,,
수박 사이즈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다.
그중 한 명은 티 나는 수술파.
또 한 명은 살집과 기본 체형으로 커버한 자연파였다.
개인적으로는 자연으로 큰 쪽이 실물로 봤을 땐 좀 과하다는 느낌.
사실 수술 티 나는 게 보기에는 괜찮고 깔끔했다.
만져지는 건 한두 번이지, 계속 되면 피로감 느껴진다.
근데 예상 못한 반전이 터졌다.
옆자리에 있던 여자 두 명이 내 초이스를 보면서 “진짜냐?” “어쩌다 저렇게 컸냐?”면서 농담 섞인 분위기를 만들더라.
갑자기 유흥의 딱딱한 구조가 아니라, 같이 웃고 떠들며 노는 회식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.
그날은 이상하게 대화도 자연스럽게 풀리고, 아가씨들도 더 편하게 대해줬다.
진짜 일하러 나온 느낌보다, 같이 노는 느낌이라 더 재밌게 놀 수 있었다.
강남유앤미는 얼굴 퀄리티도 높고, 상무와 커뮤니케이션만 잘하면 원하는 컨셉의 초이스를 충분히 맞춰준다.
괜히 눈치 보지 말고 “오늘은 이런 타입 보고 싶다”고 말하는 게 오히려 분위기를 리드할 수 있는 방법이다.
초이스만 잘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.
특히 유앤미는 그날의 목적에 따라 전략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게다.
강남유앤미후기 더 보려면 여기가 좋다.
그리도 담당이사도 화끈하고 좋으니 ㄱㄱ하자